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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與 신천지당원 1만명…친명 "확인 의미"·친청 "비밀연합 없다"(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8
2026-11-06 18:27:3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개별열람 조사결과 놓고 공방…"상당히 방대"·"그냥 웃음 나오는 자료"<br>정청래 "밀실서 짬짜미로 풀 문제 아냐"…김민석 '세차례 사과'에도 갈등 격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ttu0TtW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9ebe49480a92f710df1f2aefd76e75f7e158e3ca22085066d2edeea3d1c191" dmcf-pid="QFF7pyFY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주당 최고위 회의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1.6 xyz@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6/yonhap/20261106181932347rrwz.jpg" data-org-width="1200" dmcf-mid="8X6exq6b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6/yonhap/20261106181932347rrw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주당 최고위 회의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1.6 xyz@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d49d04acf09a63b43d654ac1c84a398990586e0a9c195f4617055a494a97ad" dmcf-pid="x33zUW3GXj"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김정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계파 갈등이 신천지 교인 집단 입당 의혹에 대한 자체 조사 결과 열람을 계기로 더 격화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2d50d591fa886c8f5fce6566b2af7857cfd9ab18742c96c64fedff5c55b3094b" dmcf-pid="yaaEAMae1N" dmcf-ptype="general">친명(친이재명)계 당권파는 조사에서 관련 의혹이 의미 있게 확인됐다는 점을 부각하면서 당내 공방보다는 제도 개선 등에 초점을 맞춘 반면 친청(친정청래)계는 김민석 대표가 전당대회 때 정 전 대표를 향해 제기했던 이른바 '반명(반이재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연합' 의혹이 근거가 없다는 점이 확인됐다면서 책임론 공세의 고삐를 당기면서다.</p> <p contents-hash="7268444e530429c6414aac4f3c1553dfc1692f37028488cb05eff3af20bdc334" dmcf-pid="WNNDcRNdHa" dmcf-ptype="general">민주당은 이날부터 13일까지 당 사무총장실에서 현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들을 대상으로 신천지 의혹 조사 결과에 대한 열람 절차에 들어갔다.</p> <p contents-hash="e4077a98bd918276af2eacbd7d83cf3319bad07553eb25c943e281ea8eeaa367" dmcf-pid="YjjwkejJZg" dmcf-ptype="general">애초 지난 3일 비공개 의원총회 때 조사 결과를 보고하려고 했으나 이를 두고 당내 분란이 확산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조사결과 공유 방식을 변경했다.</p> <p contents-hash="18abf56877dfc175608535c888730e9a8fa2fc71f10939a7448a8923583cfe12" dmcf-pid="GggkjxgRGo"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당시 자신의 신천지 의혹 제기를 사과하면서 조사 결과 보고를 취소했다.</p> <p contents-hash="e90e591292340342cec955bf63d6ad74513094e5c5466822523338afc91e284d" dmcf-pid="HaaEAMaeXL" dmcf-ptype="general">그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상처 입은 모든 분과 당을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 드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10dc53cb6c145644e2cf7f9977d26d5fe6e6efcb76da302f11bf32cf6c5a68a" dmcf-pid="XNNDcRNd5n" dmcf-ptype="general">그러나 친청계인 이성윤 최고위원은 김 대표의 발언 직후에 김 대표의 사과를 '결단'으로 평가하는 당권파 주류 의원들을 향해 날을 세웠다.</p> <p contents-hash="0ee36048a6bc37055a37c7daaf40be15a3cd868ee4394a2f3f31181ce75f30ee" dmcf-pid="ZjjwkejJYi" dmcf-ptype="general">그는 "몇몇 의원들이 대표가 당을 위해 결단했고 신천지 의혹은 여전히 있지만 대표가 마치 구국의 결단을 한 것처럼 의혹의 본질을 왜곡한다"며 "가뜩이나 상처받은 당원들에게 2차 가해를 저지르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09b7842d9419c5a248e22169c9ecba44666662d93c708cf1279dd076c4a0756" dmcf-pid="5AArEdAiGJ" dmcf-ptype="general">최민희 최고위원도 "제가 바라는 그림은 김 대표와 정청래 전 대표가 만나 사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고 당원 앞에 설명하는 것"이라고 가세했다.</p> <p contents-hash="0fa614570e4773be6064131095442831667083f834ada199c04957a21bed5b13" dmcf-pid="1ccmDJcnZd"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정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둘이 술 마시다 일어난 폭행 사건이 아니지 않느냐"며 "국회의원 몇몇이 밀실에서 짬짜미로 풀 문제가 아니다. 진짜 피해자는 투표권자인 당원과 지지자"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33d2f9643a51a9f2e26d69bcc6636e488953867bf202516ad20a1a808493eb2" dmcf-pid="tkkswikLZe" dmcf-ptype="general">양측간 공방은 열람 결과를 놓고 상반된 해석을 내놓으면서 격화됐다.</p> <p contents-hash="0c4ad03095d9f8ad4aa9cff99e5d69545bac0ef3b8b29b04348c54bf8853f7c3" dmcf-pid="FEEOrnEoGR" dmcf-ptype="general">열람 자료에는 신천지 교인 명부와 민주당 당원 명부를 대조한 지역별 일반·권리당원 수치, 신천지 관계자 증언 등이 포함됐으며 권리당원 8천여명을 포함해 모두 1만명 정도의 당원이 신천지 교인으로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9792c39a724da8f92e2125c0a22609eca988b0d980549de76c201b5baef092ad" dmcf-pid="3DDImLDgtM"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당권파인 조계원 대변인은 "상당히 방대한 자료가 수집되고 증언도 수집됐다"며 "꽤 의미 있는 숫자들이 있었고 전남광주, 전북 정도가 좀 심각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ab670c55587c49066e0827ebf73868a2e3573866b157576340b3bcb738c3644" dmcf-pid="0GGtZIGhtx" dmcf-ptype="general">조 대변인은 "제도적으로 종교 단체가 정당의 민주적 의사 결정과 선거 과정에 개입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종교 단체의 정치 개입을 막기 위한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cfb4383f11e3cbc1bccbf24bfa5291b7fbafb0c7831d894a9cec6d4e3c12c1e" dmcf-pid="pHHF5CHlt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비공개 열람이 잘한 선택이었다"며 "'엄청난 또 다른 분란이 야기될 수 있다고 김 대표가 판단한 것이 이런 맥락이었구나' 이해할 수 있었다"고 김 대표를 엄호했다.</p> <p contents-hash="ca581149e612fee5b6dc9ad03bd773ed917fe8ee8a9a40bf3d586c140fc581f9" dmcf-pid="UXX31hXSHP" dmcf-ptype="general">반면 친청계는 같은 자료를 열람한 뒤 3자 비밀연합이나 신천지의 전당대회 조직적 개입 근거는 없었다는 점에 방점을 찍었다.</p> <p contents-hash="41803edb251580590f3c8159633f6e76e70b0789d27ea45653027fbd037da7f4" dmcf-pid="uZZ0tlZvY6" dmcf-ptype="general">최민희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친석(친김민석)계가 엄청난 내용이 있는 듯했다는데 그러면 덮어선 안 되지 않느냐"며 "비밀연합 근거도 없었고 신천지 권리당원도 공개해도 될 숫자였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fc476ad0a23ff0f401d6e071d03361dfe26f8e8060d158c29afe79e67aa0674d" dmcf-pid="755pFS5Tt8" dmcf-ptype="general">한민수 최고위원은 "신천지가 반명·분열주의자들과 손잡고 이번 8·17 전당대회에 조직적·집단적으로 개입한 근거가 없다"며 "누가 어떤 지시로 어떻게 몇 명이 어느 시점에 어떤 경로로 민주당에 침투했는지, 조직적으로 가입했는지가 나와야 하는데 전혀 확인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794fd438cc3c36cf5325378e7d3338aa5c0025f8d68c2d08a0e122aab366151a" dmcf-pid="z11U3v1yG4" dmcf-ptype="general">신천지 권리당원 규모에 대해서는 "특정 후보에게 영향을 미쳤을 숫자인가"라고 반문한 뒤 "당 대표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주요 당직을 맡은 의원들이 마치 당에 신천지가 조직적으로 개입된 것처럼 얘기하고 특정 정치인과 연결된 것처럼 뉘앙스를 하거나 '3자 비밀연합'이 거짓 주장이 아니었다는 식으로 얘기하면 수치를 공개하겠다"고 경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eb6eced52baf6d2862b21316096bcd6365ca6d4d84a5a4cbc5f771f163566a" dmcf-pid="qttu0TtWG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민희 의원, 신천지 조사 결과 열람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6일 국회 당 사무총장실에서 민주당의 신천지 교인 당원 가입 의혹 조사 결과를 열람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11.6 xyz@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6/yonhap/20261106181932511zdhf.jpg" data-org-width="1200" dmcf-mid="6qfx6ufzZ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6/yonhap/20261106181932511zdh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민희 의원, 신천지 조사 결과 열람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6일 국회 당 사무총장실에서 민주당의 신천지 교인 당원 가입 의혹 조사 결과를 열람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11.6 xyz@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41b3a57bbdf873b373e45b21bbe8343c38a4ce9dd3eea0415988e714de6ce6" dmcf-pid="BFF7pyFYZV" dmcf-ptype="general">임오경 의원은 열람 후 "그냥 웃음이 나온다. 전당대회하고 전혀 관계가 없다"며 "이게 자료라고 태스크포스(TF)에서 준비했다는데 화가 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ba2112c5f422d7e29067518b8cb3622937f493250e586c4920521fc01410fc4" dmcf-pid="b33zUW3GZ2" dmcf-ptype="general">신천지 문제를 놓고 계파 갈등이 계속되자 당내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p> <p contents-hash="58bdeca4c95c9cf260978bf45ae7950309d1e8e56672a4146ac266ed11e68b3f" dmcf-pid="KyyZGmyOY9" dmcf-ptype="general">5선의 박지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제 충분하기에 더 이상 신천지 문제를 대표 자신부터 거론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김 대표에게 제언했다.</p> <p contents-hash="01b077badf5d02b036b65830e17ea6fb47ec562b548f3eb6794548a5dff5edea" dmcf-pid="9WW5HsWIXK" dmcf-ptype="general">박 의원은 "대표께서는 의총과 최고위원회의에서 필요하고도 충분한 사과를 했고 더욱이 한정애 사무총장께서도 조사 자료 열람까지 시키고 있다"며 "벼룩 잡자고 초가삼간 불태울 수는 없다. 선당후사"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86de0757c3f779f2f022bc7328900fd53367e629f6875bf4e7a2767857e32bf1" dmcf-pid="2YY1XOYC5b" dmcf-ptype="general">정성호 의원도 이날 MBC 라디오 출연해 "민생을 책임져야 할 집권당이 그것(신천지 논란) 갖고 서로 싸워서야 되겠나"라며 김 대표와 정 전 대표가 만나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f67d92f261c07ea310dc33e3e890435cff4fe30e0fe9f58d047a73000b855e9" dmcf-pid="VGGtZIGhXB" dmcf-ptype="general">pc@yna.co.kr</p> <p contents-hash="49592e5f897ce3f80b5c646506a5daabd358494bda61d810844185f0c23c9bf9" dmcf-pid="4XX31hXS1z"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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