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보증업체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먹튀사이트
지식/노하우
판매의뢰
업체홍보/구인
뉴스
커뮤니티
포토
포인트
보증카지노
보증토토
보증홀덤
스포츠 중계
기타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미식축구
카지노 먹튀
토토 먹튀
먹튀제보
카지노 노하우
토토 노하우
홀덤 노하우
기타 지식/노하우
유용한 사이트
제작판매
제작의뢰
게임
구인
구직
총판
제작업체홍보
실시간뉴스
스포츠뉴스
연예뉴스
IT뉴스
자유게시판
유머★이슈
동영상
연예인
섹시bj
안구정화
출석하기
포인트 랭킹
포인트 마켓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뉴스
더보기
[IT뉴스]
우주로 출근한 로봇, 안테나 조립공 됐다
N
[IT뉴스]
네오와인, '불량 TSV 폐기'로 HBM 수율 개선…특허 등록
N
[실시간뉴스]
2년 만에 ‘청장 공백’ 끝나나…신임 경찰청장의 과제는?
N
[실시간뉴스]
트럼프, 비서실장에 '총리 별명' 충성파…美우선주의 마이웨이(종합)
N
[실시간뉴스]
서울에서 경기로 밀려나는 ‘전세 난민’ 늘어… 매물 없고 가격 급등한 영향
N
커뮤니티
더보기
[자유게시판]
드디어 금요일이군요
[자유게시판]
오늘 다저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유게시판]
하아 댓노
[자유게시판]
식곤증지립니다요
[자유게시판]
벌써 불금이네요
목록
글쓰기
[IT뉴스]길고양이, 정말 새를 위협할까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
2026-11-07 08:07:2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wOoItB3L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a146e0c159ee6e626537a4e848a5cfd2441db9b26e3fb752cedbc5bd8ae04c" dmcf-pid="GrIgCFb0M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2년 마라도에서 길고양이가 새를 사냥하는 모습. 과학동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7/dongascience/20261107080138492trov.png" data-org-width="680" dmcf-mid="FWVwGBPKn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7/dongascience/20261107080138492tro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2년 마라도에서 길고양이가 새를 사냥하는 모습. 과학동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37b6d71e6a67a16165c15535318e4f2efb6b89e80e1fb21003543517427a6e" dmcf-pid="HmCah3KpMr" dmcf-ptype="general">지난 여름, 길고양이가 새를 사냥하는 영상이 공개되며 논쟁이 뜨거워졌다. 새를 보호하려면 길고양이 수를 줄여야 한다는 주장과 길고양이만 탓해선 안 된다는 반박이 맞섰다. 새와 길고양이를 함께 지킬 방법이 없을까. </p> <p contents-hash="17c910bc40c2648e6bdb129d5209f6007f5befff8b57a9081565ed651fc25472" dmcf-pid="XshNl09Unw" dmcf-ptype="general"><strong>● 길고양이가 새 위협해도 해결 방법은 신중히!</strong></p> <p contents-hash="c6fe49f5c03d62c9641f2c874dd020206d1cded82015255718279884648b1b3a" dmcf-pid="ZOljSp2unD" dmcf-ptype="general"> “길고양이가 멸종위기 새들을 위협합니다!”</p> <p contents-hash="e51edb6837825f15df7931c87d3aa4b3124db4d4eaab2aa3442cd17ef5b07a73" dmcf-pid="5ISAvUV7dE" dmcf-ptype="general"> 2026년 6월, 조류 생태 유튜버 ‘새덕후’는 마라도와 전남 홍도에서 길고양이가 새를 사냥한다는 내용의 영상을 공개했다. 마라도에서 길고양이는 뿔쇠오리가 번식하는 바위틈 주변을 돌아다니거나 새를 입에 물고 있었다. 홍도에서는 3일 동안 길고양이에게 사냥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새 사체가 100마리 넘게 발견됐다.</p> <p contents-hash="a7fce529752934be8a7e97d01974116442702731e8928b4dae19f62f98c44d66" dmcf-pid="1CvcTufzLk" dmcf-ptype="general"> 새덕후는 길고양이가 보호종인 새를 위협한다며 먹이 주기를 제한하고 개체 수를 줄이는 법을 만들어 달라고 국회에 청원했다. 반면 동물보호단체는 기후변화와 서식지 파괴 등 새를 위협하는 다른 원인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d8e96a4601ae46de2941c7e91ce99b4ed964d2aa5ce49bcabe8582cb1355e19d" dmcf-pid="t6MqRDSrJc" dmcf-ptype="general"> 길고양이가 새를 사냥하는 것은 사실이다. 특히 섬은 면적이 좁고 새가 쉬거나 번식하는 공간이 한정돼 있어 포식자인 길고양이의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 홍도에서는 철새가 많이 찾아오는 3월부터 5월까지 길고양이에게 사냥당한 흔적이 있는 새 사체 800여 마리가 발견됐다. 사체 중에는 지난 30년간 개체 수가 95% 줄어든 검은머리촉새 두 마리도 있었다.</p> <p contents-hash="e58a328adc3bd9371ce7635f1dc977b97c03a3793e006581c9cf6290ed9998da" dmcf-pid="FPRBewvmMA" dmcf-ptype="general"> 하지만 특정 새의 개체 수가 줄어드는 것은 서식지 변화와 먹이, 기후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길고양이에게만 책임을 돌릴 수 없다.</p> <p contents-hash="c2e912619ce5028c13e9ce3e412e128afa57646adf91fb19b28f82deae62e009" dmcf-pid="3QebdrTsdj" dmcf-ptype="general"> 관리 방법도 지역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섬에서는 길고양이를 밖으로 옮겨 다른 야생동물을 보호하기도 한다. 하지만 주변에서 길고양이가 계속 들어오는 곳이나 내륙 지역에서는 길고양이 제거나 이주만으로 고양이 개체 수를 줄이기 어렵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be4280a533d5ceb954c2457b0cb1631f8a9ae3a48a35111421c1d617d95456" dmcf-pid="0xdKJmyOe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멸종위기에 처한 천연기념물 뿔쇠오리를 위협한다는 지적을 받는 마라도 길고양이 구조 작업이 1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에서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관계자와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진행됐다. 사진은 마라도 민가 주변을 서성이는 길고양이 모습. 연합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7/dongascience/20261107080139778fxrs.jpg" data-org-width="680" dmcf-mid="3PzNl09U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7/dongascience/20261107080139778fxr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멸종위기에 처한 천연기념물 뿔쇠오리를 위협한다는 지적을 받는 마라도 길고양이 구조 작업이 1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에서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관계자와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진행됐다. 사진은 마라도 민가 주변을 서성이는 길고양이 모습. 연합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dda8a287f80a9d896b374334c467dfb0c9b3c2d86699e439c8a5def9ba2e1b" dmcf-pid="pMJ9isWIia" dmcf-ptype="general">마승애 청주대 교수는 “새덕후가 말한 것처럼 해결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동물복지를 해치는 방법을 유도해선 안 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9309b297c0e19aa3af06d7cf3e5c458f3be52e559846b7884244b27e32dd0f8" dmcf-pid="URi2nOYCdg" dmcf-ptype="general"> 김봉균 국립공주대 교수는 “길고양이가 얼마나 분포하는지, 중성화(TNR)로 개체 수는 얼마나 감소하는지, 길고양이가 새를 얼마나 잡아먹는지 등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철새가 줄어드는 또 다른 원인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교수는 “조류의 개체 수를 줄이는 원인마다 적절한 해결책을 찾으려면 환경 연구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b97381d5feceea9d9ae23194284ade9e50666d302af111200c07a7271465a96" dmcf-pid="uenVLIGheo" dmcf-ptype="general"><strong>● 길고양이 내보낸 마라도, 달라졌을까</strong></p> <p contents-hash="2a96873735a93a0024f962598cae02826e5856f66e28277cead2b1d6d9057478" dmcf-pid="7dLfoCHlML" dmcf-ptype="general">마라도의 한 음식점 주변에 길고양이 8마리가 모여 있었다. 고양이들은 주민이 챙겨 준 사료를 먹으며 음식점 주변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새끼 두 마리만 아직 중성화하지 않은 상태였다.</p> <p contents-hash="91212bbf9189cee69547f933b9500714d597a167b2f2c1bd2083a2dcd1ea9411" dmcf-pid="zJo4ghXSMn" dmcf-ptype="general"> 해안으로 내려가는 길고양이도 있었다. 바닷가 앞 소나무 숲에서 노란빛 털의 길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551200d0e7ab9fdb2563c47113a0d0ce6cc2b02c10000881b15237e003b621" dmcf-pid="qig8alZvR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마라도 철새인 쇠솔딱새 (오)마라도 텃새인 바다직박구리, 과학동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7/dongascience/20261107080141064jfvt.png" data-org-width="680" dmcf-mid="0YW8alZve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7/dongascience/20261107080141064jfv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마라도 철새인 쇠솔딱새 (오)마라도 텃새인 바다직박구리, 과학동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41bb94fc21b5e045f2e90d6e3bccf4b167e06943af5d9f05f314feb4b529ea" dmcf-pid="Bna6NS5TJJ" dmcf-ptype="general">강창완 한국조류보호협회 제주지회장은 “해안으로 나간 길고양이가 낚시꾼이 버린 물고기를 먹다 봄철에 바위틈에서 번식하는 뿔쇠오리를 사냥한다”며 “멸종위기 새의 피해를 줄이려면 해안가로 내려가는 길고양이를 꾸준히 관찰하고 조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c2f1ace59005de7f9b22d140fd136682dd3eaf6ad21f20c3569b6ce5dd0fff6" dmcf-pid="bLNPjv1yMd" dmcf-ptype="general"> 머문 이틀 동안에는 길고양이가 새를 사냥하는 모습을 확인하지 못했다. 대신 3일 오전에는 등대 주변 바닥에서 새 한 마리의 사체를 발견했다. 몸에 피나 뚜렷한 상처가 없어 유리창에 부딪혀 죽은 것으로 추정됐다.</p> <p contents-hash="3a98585348ea990405f3477b206d7b36161ea2772b0cd6314a626906fbf8f486" dmcf-pid="KojQATtWRe" dmcf-ptype="general"> 마라도 주민에 따르면 길고양이 문제는 개로부터 시작됐다. 10여 년 전 쥐를 잡으려고 길고양이를 들여왔을 당시 마을에는 풀어 기르는 개들이 있었다. 길고양이는 개를 피해 제한된 공간에서 활동했다고 한다. 이후 민원으로 개를 묶어 기르게 되면서 길고양이의 활동 범위가 바닷가까지 넓어지고 새를 공격하게 됐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b0f88ed1b36d4a1aa5be247d3130501987948a55d43f9559e999aa39c4cb6a94" dmcf-pid="9gAxcyFYnR" dmcf-ptype="general"> 마을 주민은 길고양이를 모두 내보내기 어려운 이유로 쥐와 해충을 꼽았다. 고양이가 쥐와 해충을 잡아 생활 피해를 줄여준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fc60055dfc6c42ef138d443e11b891cb3f1548904d6ee9bedcd54fc804b67758" dmcf-pid="2jEeDGpXJM" dmcf-ptype="general"> 길고양이를 내보낸 뒤 쥐는 늘었을까? ‘마라도 천연보호구역 내 설치류 방제 사업 보고서’에 따르면 마라도에서는 2023년 133마리, 2024년 118마리, 2025년 275마리의 쥐가 잡혔다. 연도마다 포획 횟수와 포획 틀 설치 규모가 달라 길고양이 수 감소가 쥐 개체 수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하기 어렵다.</p> <p contents-hash="02b16432b8aea5da41150f23a7d9c7e89025820725feb5bc4e53ae4ea8d96771" dmcf-pid="VADdwHUZex" dmcf-ptype="general"> 마라도에서 이틀 동안 본 모습만으로 길고양이 이주 효과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주민의 생활 피해를 줄이면서 야생조류를 보호하려면 길고양이와 쥐의 수뿐 아니라 멸종위기 조류의 개체 수와 피해도 함께 조사해야 한다.</p> <p contents-hash="60b057d77901c07d9d63622aff623bc1e8dc924fdd5b824ed90301f590a85473" dmcf-pid="fcwJrXu5dQ" dmcf-ptype="general"> 천연보호구역을 관리하는 세계유산본부는 “매년 마라도의 길고양이, 쥐 개체 수를 파악하고 있고, 내년엔 쥐 퇴치 예산을 더 확보하는 등 문제 해결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8baeeb303cef11646ff65f7291f89ddfba56a8d27607bfc24931f7d8549773a" dmcf-pid="4krimZ71iP" dmcf-ptype="general"><strong>● 새와 길고양이, 함께 살 방법은</strong></p> <p contents-hash="3b05ac6595990162849f7c4c5a68dade76b1b36591ecd7bcb759ab76e5ec8db5" dmcf-pid="8Emns5ztM6" dmcf-ptype="general"> 새와 길고양이가 함께 살아가려면 지역의 생태환경에 맞는 대책이 필요하다. 특히 보호가 필요한 새들이 머무는 섬에서는 어떤 지역과 종을 우선 보호할지 정해야 한다.</p> <p contents-hash="6ea49de54ddd56fd93a3c7aa6931331f19deac186c11c6a2b1e900fed209ed74" dmcf-pid="6DsLO1qFd8" dmcf-ptype="general"> 이주현 국립경국대 교수는 “생물다양성 보전의 측면에서 중요한 지역과 보호할 조류를 정하고, 동물단체와 주민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함께 협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6c1ebc25f434e31a0d9dba6c3d5684ffb3537c2466f5936d27b7cfd5681ae5" dmcf-pid="PwOoItB3L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점무늬 스티커를 붙이면 새가 유리창에 충돌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오)고양이 목에 눈에 잘 띄는 밴드를 둘러주면 새를 사냥하기가 어려워진다. Safe Wings Ottaw,Kathi Marki/swild.ch et al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7/dongascience/20261107080142372pgar.png" data-org-width="680" dmcf-mid="UVl7xkhD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7/dongascience/20261107080142372pga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점무늬 스티커를 붙이면 새가 유리창에 충돌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오)고양이 목에 눈에 잘 띄는 밴드를 둘러주면 새를 사냥하기가 어려워진다. Safe Wings Ottaw,Kathi Marki/swild.ch et al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4fd2873ae716d1eb4a6749ce735b6d3470fba38b02a83c278e456a9f26da31" dmcf-pid="QrIgCFb0if" dmcf-ptype="general">길고양이를 섬 밖으로 옮기기로 했다면 돌봄과 입양 계획도 함께 세워야 한다. 섬에 남은 길고양이나 새로 들어오는 길고양이가 있는지도 꾸준히 살펴야 한다. 보호하려는 새의 수와 번식 성공률도 조사해 대책의 효과를 확인해야 한다.</p> <p contents-hash="45fa0bc76c1bd22c1c1359ac8204202a913e08895b9ee73322264be681208fff" dmcf-pid="xmCah3KpeV" dmcf-ptype="general"> 마승애 청주대 교수는 “도심에서는 중성화 등으로 길고양이 개체 수 관리가 비교적 꾸준히 이뤄지지만, 섬과 산간 지역은 수의사나 동물단체가 적어 중성화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0cb3b2bd9caa46a085fe8a1441bd5e990e84802a3b596dbd9a6533b594532ae" dmcf-pid="yKf34amjn2" dmcf-ptype="general"> 외출하는 반려묘의 사냥을 줄이는 방법도 있다. 2022년 미국 세인트로렌스대 연구팀은 뉴욕과 플로리다의 반려묘 94마리에게 눈에 잘 띄는 목걸이 밴드를 착용시켰다. 그 결과 밴드를 했을 때 고양이가 집으로 가져온 새가 착용하지 않았을 때보다 61% 줄었다. 연구팀은 밝은색 밴드 덕분에 새가 고양이를 더 빨리 알아차렸을 것으로 봤다.</p> <p contents-hash="acd094f05c93960931d230cee8d54f8e78cc47860b0d334db3dbecf850ffb889" dmcf-pid="W9408NsAd9" dmcf-ptype="general"> 새들이 안전하게 쉬고 먹이를 먹을 서식지를 지키는 일도 중요하다. 특히 철새는 긴 이동 중 쉬어 갈 장소가 필요하다. 개발로 서식지가 사라지거나 먹이가 줄지 않는지 살피고, 몸을 숨길 수 있는 나무와 풀숲도 지켜야 한다.</p> <p contents-hash="336903d447972fedc49d98890285deca24aa19ed8a716991b1e9f2c42bbdb798" dmcf-pid="Y28p6jOcnK" dmcf-ptype="general"> 도심에서는 유리창 충돌도 줄여야 한다. 건물 유리창과 투명방음벽은 새들에게 보이지 않는 장애물이 될 수 있다. 새들은 유리 너머의 공간이나 유리에 비친 하늘과 나무를 향해 날다가 부딪히곤 한다.</p> <p contents-hash="c0b316168c3c695e31264398aeb308102c3c98df96276e79aa8acc6a7da56a5f" dmcf-pid="GV6UPAIknb" dmcf-ptype="general">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이 2017~2018년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추정한 결과, 투명 구조물에 부딪혀 죽는 새는 한 해 약 800만 마리에 달한다. 유리에 위아래 5cm, 좌우 10cm 이내 간격으로 점무늬 스티커를 붙이면 새가 장애물을 알아차려 충돌을 줄일 수 있다.</p> <p contents-hash="ad24ba3b5ccf98fa0f57f72c85a805b487735e693a510ca8397b700f7d746545" dmcf-pid="HfPuQcCEnB" dmcf-ptype="general"><strong>● 길고양이를 둘러싼 주장, 사실일까</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6c4458e5d537a08541c28e94c1d4433cbf3e57d29508732659bca042256ca8" dmcf-pid="XjEeDGpXe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길고양이를 둘러싼 다양한 주장들, 어디까지가 사실일까? 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11/07/dongascience/20261107080143619akux.jpg" data-org-width="680" dmcf-mid="uNxrHbQ9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7/dongascience/20261107080143619aku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길고양이를 둘러싼 다양한 주장들, 어디까지가 사실일까?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7e809f2a6b241c705214e964e488cb68d8356b29ca5becb3576c60efb2ef0d" dmcf-pid="ZADdwHUZnz" dmcf-ptype="general">고양이는 생태계교란 생물이다? (X)<br> 대한민국 법은 고양이를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하지 않았다. 다만 ‘세계 최악의 침입외래종 100종’에는 집고양이가포함돼 있다.</p> <p contents-hash="fd5812cf482d40d9c0e78dc7892c7b72845eba44b580b66082b3b65efd65a4fb" dmcf-pid="5cwJrXu5i7" dmcf-ptype="general">중성화로 길고양이 수를 줄이기 어렵다? (X)<br> 꼭 그렇지는 않다. 이스라엘 연구팀은 도시 전체에서 길고양이의 중성화율을 70% 이상 꾸준히 유지하자 길고양이 수가 해마다 약 7% 줄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060d09670ca9f25b9f53a98d14a2eb94378b371f4748cf6b163efd5d9cfd2b9" dmcf-pid="1krimZ71iu" dmcf-ptype="general">길고양이 이주만으로 새를 보호할 수 있다? (X)<br> 고립된 섬에서는 길고양이를 섬 밖으로옮기기도 하지만, 이주한 뒤에도 남은 길고양이와 새로 들어오는 길고양이를 계속 관리해야 새를 보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5351ec349a1ff12313e870d509e0ce8f16844a8aaaf5c651b5c20d425fa2688" dmcf-pid="tEmns5ztnU" dmcf-ptype="general">철새는 길고양이에게 쉽게 잡힌다? (O)<br> 마라도와 홍도는 철새가 쉬어 가는 곳이다. 최창용 서울대 교수는 “재빠른 쥐를 잡는 것보다 힘 빠진 새를 사냥하는 게 훨씬 쉬운 일”이라고 설명했다.<br> </p> <p contents-hash="0c0724c7cdf083cbc3708f9dc0c79d0bea1a0c116931802cd99eadfceb620f01" dmcf-pid="FDsLO1qFdp" dmcf-ptype="general">※관련기사<br> 어린이과학동아 11월 1일호, <strong>[기획] 모두 지킬 방법은? 새와 길고양이</strong><br> </p> <p contents-hash="1096b1fa7c60aa671b524e2a560fbc4d813cfdc6175cd1e60dca3c56a16aeda4" dmcf-pid="3wOoItB3d0" dmcf-ptype="general">[손인하 기자 cownina@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댓글등록
댓글 총
0
개
맨위로
이번주
포인트
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
4,000
상품권
2
3,000
상품권
3
2,000
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구인]
유투브 BJ 구인중이자나!완전 럭키비키자나!
[구인]
에카벳에서 최대 조건으로 부본사 및 회원님들 모집합니다
[구인]
카지노 1번 총판 코드 내립니다.
[구인]
어느날 부본사 총판 파트너 모집합니다.
[구인]
고액전용 카지노 / 헬렌카지노 파트너 개인 팀 단위 모집중 최고우대
지식/노하우
더보기
[카지노 노하우]
혜택 트렌드 변화 위험성 다시 가늠해 보기
[카지노 노하우]
호기심이 부른 화 종목 선택의 중요성
[카지노 노하우]
카지노 블랙잭 카드 조합으로 히트와 스탠드를 결정하는 방법
[카지노 노하우]
흥부가 놀부될때까지 7
[카지노 노하우]
5월 마틴하면서 느낀점
판매의뢰
더보기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포토
더보기
채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