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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정재, '18세 연하 여배우' 옆에 서더니 웃음 터졌네…의외의 케미 눈길

온카뱅크관리자

2025-11-01 16: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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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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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Yv0gFjb0Z8"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479f6abf44de96f34fcfa03b69adbeaf6fe2abe4e5058bcff8378d987fc7a6" dmcf-pid="GTpa3AKpY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1/10asia/20251101163253797pyhy.jpg" data-org-width="1080" dmcf-mid="yLD7kBhD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10asia/20251101163253797pyh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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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6b2ddbada6a0df054b9fb416852b1e4ef9133d4f59676a284e426e901ae48a3" dmcf-pid="HyUN0c9U1f" dmcf-ptype="general"><br>배우 이정재가 임지연과 함께 촬영한 드라마 홍보에 나섰다.</p>
          <p contents-hash="4b3ef4afebb88dc675e86b66933ce5aabf060952cb7e568876f826506f14fca1" dmcf-pid="XrGMWd3GXV" dmcf-ptype="general">최근 이정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만나요"라는 멘트와 함께 임지연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6cae27ad0435860ac5c1f594abe0da9a933cbc8644b3135fe3b1875d6f253985" dmcf-pid="ZmHRYJ0HX2" dmcf-ptype="general">사진 속 이정재는 임지연과 함께 서 있는 모습이다. 세련된 체크 패턴 재킷과 블랙 셔츠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한 이정재가 임지연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지연은 블랙 바탕에 금빛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의 조합은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p>
          <p contents-hash="4e2b05fa3ece9af7e50283ed1739bec7d67c2c4a0f8aac5701b165dad83be130" dmcf-pid="5sXeGipXX9" dmcf-ptype="general">한편 tvN '얄미운 사랑'에 출연하는 이정재와 임지연은 18살 나이차이가 난다. 이정재는 형사 전문 국민 배우 임현준 역을 맡아 유쾌하고 노련한 코믹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임지연은 연예부로 자리를 옮기게 된 기자 위정신을 연기한다.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이정재는 "임지연씨가 저를 꽂아 주셨다"며 "감사하게도 훌륭한 작품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나이차이에 대해서는 "오히려 나이 차가 나는데도 그렇게 구박했다"며 "갈수록 심해졌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0721ca3dba5df42e864b6aac5d4b18fa6a1bb816b353b2156214a29f86b4416" dmcf-pid="1OZdHnUZ1K" dmcf-ptype="general">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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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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