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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반올림피자, 신메뉴 4종 출시... 스포츠·지역 나눔 잇는 'ESG 실천 기업' 선언"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2 08:46:00

"쉬림프·미트 4종 신메뉴로 프리미엄 라인업 강화" "한화이글스 후원... 스포츠 ESG 기업으로 존재감 확대" "지역 아동·농가·라이더까지... 실질적 상생 경영 실천"<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2/12/0000147602_001_20251212084610634.png" alt="" />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기업 ㈜피자앤컴퍼니(구 반올림피자)의 반올림피자가 연말 시즌을 맞이해 신메뉴 4종을 출시하고, 배달앱에서 선착순 8천 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반올림피자 쉬림프 컬렉션 '고스트 더블쉬림프', '바질 더블쉬림프'). /사진=반올림피자</div> e스포츠 STN을 만나다.&#160;류승우 기자┃반올림피자가 연말 프리미엄 신메뉴 4종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한화이글스 후원과 지역사회 기부 등 스포츠·ESG 경영도 확대하며 '맛'과 '가치'를 동시에 높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올 겨울, 반올림에 빠져들다"… 프리미엄 신메뉴 4종 공개 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피자앤컴퍼니의 반올림피자가 연말을 맞아 프리미엄 신메뉴 4종을 내놓았다. 이번 라인업은 'Winter Holic by Banolim'이라는 콘셉트 아래 맛과 풍미를 극대화한 쉬림프 2종, 미트 2종으로 꾸려졌다. 출시를 기념해 배달앱 쿠팡이츠에서는 14일까지 선착순 8천 원 할인도 진행된다. 신제품 가운데 '고스트 더블쉬림프'와 '바질 더블쉬림프'는 더블 쉬림프 토핑을 각기 다른 소스 조합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고스트 더블쉬림프'는 매콤한 고스트 소스와 바삭한 포테이토 큐브가 조화를 이루며 강렬한 뒷맛을 남긴다. 반면 '바질 더블쉬림프'는 향긋한 바질의 풍미가 탱글한 새우와 어우러져 깔끔한 맛을 강조했다. 네 가지 육류 토핑으로 풍부해진 '미트 시그니처' 고기의 풍미를 전면에 세운 '미트 시그니처 시리즈'도 새롭게 자리 잡았다. 미트볼·바비큐 치킨·불고기·베이컨 등 4종의 육류 토핑을 아낌없이 올린 '미트볼미트'는 반올림피자가 '역대급 고기 피자'라고 자신하는 메뉴다. 여기에 특제 소스를 얹은 '바베큐폭립' 사이드 메뉴까지 더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피자앤컴퍼니는 '맛있는 피자 기업'을 넘어 '스포츠 ESG 실천 기업'임을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 특히 2025년 한화이글스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맞아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구단과 연계한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했다. 단순 협찬을 넘어 팬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며 지역 스포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평가다. 지역 아동센터 4년간 3,000판 기부… 실질적 상생 행보 피자앤컴퍼니의 ESG 활동은 스포츠 후원에만 머물지 않는다. 지역 아동센터에 4년간 누적 3,000판의 피자를 기부해 식사 지원을 이어왔고, 아동 안전을 위한 피난기구·장비 후원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또 폭염기 배달 라이더 대상 생수 후원 캠페인, 고창 고구마 농가와의 상생형 신메뉴 개발 등 ESG 활동 스펙트럼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다. 피자앤컴퍼니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고객들이 더욱 풍성한 미식 경험을 누리도록 쉬림프와 미트 신메뉴를 준비했다"며 "스포츠 후원과 지역사회 공헌을 포함한 ESG 활동도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div> /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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